



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에게
아주 조금의 야채롤 샐러드를 주려고
만들어보았어요~~
마음은 꾹꾹 담아 월남쌈을 많이 넣고싶은데
스킬이 부족해서인지
들러붙을까봐인지
많이 꾸역꾸역 못넣게더라고요 ^^;
누구코에붙일까 싶은? 양일수도있지만
친구들이 기뻐해줘서 저도 너무 기쁘네요♡
저는 야채를 너무 좋아하는것같아요 ㅋㅋ
남편은 고기파인데...미안여보^^;;
오늘 오이롤이랑 당근롤은 처음해봤는데
감자칼로 생각보다 얇게 잘 벗겨져서
알아서 잘 말아지는!!오~
오이벗겨내면서...
아주 얇게 잘썰리는데 오이팩해도 되겠다며
남편이 제 피부를 걱정해주네요
늘 아내사랑뿐인 남편 ㅋㅋ
아 좋습니다
자랑으로 마무리가되버렸네요
;;;;
죄송합니다
부가적으로
현재 파타야는 바다 앞에서 수영도 가능하고
야간통행금지도 풀린
자유로운? 상태로 돌아가고있습니다
그래도 늘 조심해야겠지만요
날씨가 너무좋아서 떠나고싶네요...^^
모두들 건강하세요~
'쿡킹라이프 Cook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손말이김밥 셀프김밥 (0) | 2020.08.16 |
---|---|
태국 두부 เต้าหู้ (1) | 2020.05.14 |
월남쌈 태국소스 추천 (0) | 2020.05.11 |
리치 Lychee ลิ้นจี่ 매실청 대체품 만들기 (2) | 2020.05.09 |
태국 야채 고수 민트 바질 월남쌈 야채 Thai vegetable (2) | 2020.05.08 |